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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북부방송
작성일시 : 2018-12-24 00:00:00
조회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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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감리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역에 전하는 ‘2018 도봉동 크리스마스’를 열었습니다. 도봉감리교회 이광호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2000년 전에 가장 낮은 곳에 오셨다.”며 “교회의 작은 섬김이 모여 모든 분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올해 50주년을 맞은 도봉감리교회는 매년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과 구제헌금을 통해 9년째 도봉동 크리스마스 행사를 열고 있으며 성탄 공연과 선물, 식사대접으로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연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이광호 목사 / 도봉감리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