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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북부방송
작성일시 : 2018-11-06 00:00:00
조회 :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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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복음을 담다 - 트리터스 Who Am I 흔히 불금이라 불리는 홍대의 금요일 밤 거리. 문화적 명소가 된 이곳은 젊은이들의 트렌드에 맞춘 버스킹 문화로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같은 밤 한 홍대 공연장에서는 찬양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세상 문화의 공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들은 트리터스 문화사역단체! 이들은 라는 타이틀로 첫째 날은 예배팀과 CCM이 가미된 기독문화 공연을 진행하는 한편 둘째 날은 스트릿 댄스 배틀을 열어 기독교 가치관을 가지고 문화 속에 복음을 간접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INT 최윤호 대표 트리터스 트리터스는 Treat 치료하다 라는 뜻과 사람들이 합쳐진 합성어로 대중문화 속에 예배 회복과 복음을 선포하는 목적을 가지고 2015년 만들어져 각종 기독공연에 함께 해왔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 째 진행하는 안에 시편 100편 3절을 기반으로 한 복음적 주제를 티켓 팔찌와 티셔츠, 포스터 등에 넣어 일반인들에게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INT 최동욱, 박민혁 팀 모던스킬즈 INT 우진원 리버스크루 멤버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문화 속에 뛰어드는 다음세대 사역자들! 문화라는 도구를 통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함께 하는 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