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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북부방송
작성일시 : 2019-01-21 00:00:00
조회 :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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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언교회협의회 2019 신년하례회가 빛가온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성결교단, 구세군 등 국내 웨슬리 신앙을 계승하는 6개 교단의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말씀을 전한 제10대 대표회장 나세웅 목사는 "여호와는 우리의 구원이시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며 "피상적이고 관념적 신앙을 탈피해 믿음으로 굳게 서는 한국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2019년도 사업보고 시간에는 오는 2월부터 44차 국내선교대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제11대 대표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부대표회장으로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이태근 목사가 각각 선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