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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부지사
작성일시 : 2018-08-02 00:41:53
조회 :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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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에 기도자를 세우다 광명교회 김연규 집사 아프리카의 따듯한 심장이라고 불리는 말라위, 세계 빈민국 중에 하나인 말라위는 영국으로부터 70년 식민지 생활을 마감하고 독립한 반세기가 지난 현재 50퍼센트가 넘는 개신교 인구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단들의 유입이 잦아 기존 신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기도자학교는 2012년과 16년 두 차례를 걸쳐 한국에서 열린 세계기도정상대회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목회자들과 연결 됐으며, 이번 말라위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14개국의 목회자들을 초청한 기도정상대회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int 디아몬드 무기샤 목사 / 브룬디 이틀간 진행된 대회는 세계기도자학교 대표 광명교회 최남수 목사가 주강사로 나섰으며 세계기도자학교를 통해 조직된 말라위 기도자 7000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브론디, 탄자니아 남아공 등 인근국가 목회자 천여 명이 함께 해 기도자학교의 커리큘럼을 이수하는 시간이 진행 됐으며, 특히 강단 제물 기도시간을 통해 목회자들이 먼저 기도를 통해 헌신되는 자리가 됐습니다. int 마이크 치살레 목사 / 말라위 기도자 7000네트워크 대표 int 최남수 목사 / 세계기도자학교 대표 세계기도자학교는 목회자 대상 목회자 대상 진행하는 한편 말라위 지역 전체 성도들과 함께하는 대국민 집회를 CIVO 스타디움에서 가졌습니다. 이틀간 기도축제의 장이된 집회는 기도사역을 말라위 교회들의 회복을 외치는 자리가 됐습니다. int 반다 목사 / 말라위 기도자 7000네트워크 서기 int 에녹 요한 피리 목사 / 부흥사 아프리카에서 진행된 기도정상대회를 통해 영적 지도자인 목회자들인 먼저 변화될 때 이 땅의 남겨진 7000명의 기도자들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기도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