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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부지사
작성일시 : 2018-08-02 00:31:25
조회 :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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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훈련하고 열방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GMI 선교사훈련원은 6일 제10기 입학식을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GMI 총재 김광신 목사는 "이제까지 60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17개의 신학교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꿈을 가졌기 때문"이라며 "주의 종이 되실 분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꿈을 꾸며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제10기로 지원한 14명의 선교사 후보생들의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GMI선교사 훈련원은 오는 9월까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실질적 선교훈련을 진행하고 선교지로 이들을 파송할 예정입니다. INT 강영철 목사 / GMI 선교사훈련원장 |